벨기에 여행은 모르겠다...

지금 돌아보면 분명 여행이었으니 이렇게 한국에 있는 것보단 훨 낫다.

하지만 기대를 많이 하고 간만큼, 그 만큼 실망도 많이 했다.

내가 공부를 많이 하고 가지 않은 탓일까?






일단 브뤼셀은 중앙광장을 기준으로 모든 중세식건물이 세워져있다. 

그 중 가장 큰 것은 시청사. 

이 곳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과 거의 흡사하게 생긴 대성당이 있는데 어느 것이 더 큰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어느 한 선을 기점으로 전혀 모습이 다른 현대적인 세련된 건물이 들어서있다.






우선 벨기에 온 이유는 그 유명한 초콜렛과 와플 때문이다. 맥주를 제외하곤...

하지만 초콜렛은 일단 자금사정상 넘겨버렸다.

와플은 위에 슈가파우더를 뿌려먹는 오리지날 와플을 택했는데 맛은 크게 업었지만 씹히는 맛이 있었다.

워낙 달콤한 와플에 입맛이 들어서일까?





이곳은 정말 골목골목 상정과 카페로만 구성되어 있었다.

뭐 어느 도시나 그러했지만, 이 곳엔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숨겨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사진을 찍는 재미를 보지못했다.

개인적으로 벨기에에 다시 갈 기회가 생긴다면 마음이 잘맞는 단 것을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돈을 넉넉히 챙겨 이 곳을 여행하고 싶다.

언젠가 그 날이 오겠지? 









Posted by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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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조 벨기에와플을 드시고 오셨군요.ㅎㅎ

    2012.12.02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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