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저의 이베리아반도 여행지중 종착지였습니다.
그렇다면 여행기도 제일 마지막에 올려야 순서에 맞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곳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도시이기에, 제일 할 이야기가 많은 곳이기에 먼저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신분이 군인인지라 휴가때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행기도 제일 마지막에 올려야 순서에 맞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곳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도시이기에, 제일 할 이야기가 많은 곳이기에 먼저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신분이 군인인지라 휴가때만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