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스 데 리베리아 지역에 유람선을 탈 수 있는선착장이 있습니다.




    저희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포르투에서 해봐야 할 것이 세가지 있습니다.  

     1)세계적으로 유명한 포르투산 와인 맛보기
     2)도루강 위를 운항하는 유람선 타기
     3)일출 혹은 일몰 쯔음에 동 루이스 1세다리 위를 지나가며 포르투 전경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2번 항목을 다뤄볼려고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하이라이트인 3번 항목인데 기대해주길 바랍니다 ^^




  

  제가 탄 유람선입니다. 유람선이라기에는 조금 초라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않나지만 10~20유로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운행시간은 아침부터 저녁 6시정
    도까지인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석양이 내리깔리때쯤에 운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위치상 적도와 가까웠고, 여행당시 여름이었기에 해가 부담스러울정도로 오랫동안
    떠있었습니다. 시계는 분명 밤8시를 가르키고 있었는데, 한국의 2~3시처럼 대낮이었습니다.
    이러니 마지막 운행시간대에 탑승해도 붉게 물들은 아름다운 포르투를 볼리가 만무했습니다.






   붉은색지붕과 흰외벽이 눈에 띄는 강변언덕


   선착장이 보이는 걸 보니, 관람이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느 덧 20분간의 관람이 끝나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며 유람선에서 내렸습니다. 
   




                                                                                 
Posted by 로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대서양 바람의 이야기. 시원한 사진과 참 상쾌하네요..

    2010.06.21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람선이 좀 독특하네요~규모는 좀 작은 듯 하구요..^^

    2010.06.22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랑/우히히히

    도우루강 유람선은 10유로랍니다~

    2010.06.24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아름답네요.. 아 어쩌면 좋아요............. ㅠ.ㅠ

    2011.01.27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