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going on2012.09.10 19:30




먼저 한마디를 하고싶다.

유럽여행 시작이후 처음으로 와이파이를 공짜로 제공하는 기차에 올라탔다.

열차 내부도 내가 앉은 좌석도 여행 시작후 최신에 정말 편하다.

참고로 처음으로 와이파이를 차량내에서 이용한 적은 런던 시외버스에서였다.

그래서 이틀간 묵을 호스텔도 검색하며 여행기를 쓰고있다.

문제는 그 도시의 모든 호스텔에 빈방이 없다.

여하튼 그것은 후에 걱정할 일이고 잘츠부르크에 대해 느낀점을 적어내려갈 것이다.






확신하진 못 하겠다. 

이유는 배낭여행자로서 겨우 이틀밖에 머물지않았기때문이다. 

뭐 후에 비엔나도 갈테지만 말이다.

오스트리아는 참 살기좋은 나라일 것 같다.

위치상으로 보더라도 유럽의 중앙에 위치에 접근성이 좋다.

무엇보다도 물가가 참 저렴하다. 저렴하다기보다 적절하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 또한 참 친절하고, 도시는 체계적으로 잘 구획화된 동시에 깨끗했다.

왜 항상 오스트리아가 살기좋은 나라 상위권 차트에 올르는지 심히 이해가 갔다.






미라벨 정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소개가 되었던 장소이다.

영화를 보지 않아 어떻게 더 이상 설명을 못하겠지만, 내가 묵었던 호스텔 벽면엔 사운드오브뮤직 장면들이 붙어있었고 

매일 밤마다 다이닝룸에선 그 영화가 상영되었다.

정원을 건너 언제나 그렇듯 도시전체를 내려다볼수 있는 성으로 향했다.






성에서 내려댜보는 전경, 솔직히 말해 이번만큼은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그저 듬에 땀을 흠뻑적셔가며 성에 오른후 맞는 바람에 시원함과 홀가분은 느꼈다.






확실히 가을이 왔긴 왔는가보다

2달전만해도 8시면 아직 해가 지평선 저위에 떠있을 시간인데, 거의 어둑해졌고 1시간 뒤 완전히 해가졌다.

이 곳에선 마음에드는 밤에 촬영한 전경사진을 건지지못했다.

성 맞으면 대성당에서 두개의 강한 라이트로 성쪽으로 빛을 쏘았기에, 조리개를 열고 조이고 이리 저리해보아도 빛이 너무 강하게 남았다.





그나저나 난 속물인 것 같다.

동유럽여행 이유가 미녀가 많다는 소문도 한몫했다.

역시나 이탈리에서 슬로베니아로 넘어간직후부터 여자들의 신체구조 외모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예쁜 서양여자의 표본, 

노오란 금발, 창백하고 투명한 피부, 파랗고 커다란 눈, 길쭉하며 날씬하면서도 볼륨감있는 몸매

동유럽 여행내내 선글라스는 필수로 끼고다녀야겠다. 

그리곤 평소에 잘 가지도 않던 카페에 가 가만히 앉아 눈알을 이리저리 굴러야겠다. 

기회가 된다면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말이다.

여자친구님 미안해요. 나쁜짓을 절대 안할테니 걱정마세요~

Posted by 로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만섭

    잘보고 정보도 얻고 갑니다.
    다음달에 영국, 프랑스, 독일로 갑니다.
    업무 출장입니다.

    2012.09.16 10:4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