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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완전 부러워요!!!!! 더블린행 비행기표!
    더블린에 꼭 가보고싶다고 생각한건 Leaf Year이라는 영화 때문이예요. 로맨틱 코미디인데요 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죠. 거기에서 남자친구에게 여주인공이 프로포즈를 하려고 더블린에 찾아가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 보셨을지도.. ㅋㅋ 암튼 그 영화를 보면서 더블린도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생각을 했었죠.
    7개월.. 준비하는 기간동안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 여행은 늘 그렇게 풍만한 마음을 주는 것 같아요. 준비하는 동안 행복하고, 떠나서 행복하고 돌아와서는 회상하며 행복한..
    역시 남는장사네 ㅋㅋㅋ

    괜찮은 매물.. 캐 부럽습니다!!! ㅋㅋㅋ
    아 부러워요~ ㅋㅋㅋ 내년에는 포르투갈을 고민하고 있는데 엄마가 밟혀서.. 어쩌나 고민중이예요. 포르투갈에 가게 된다면 스페인 말라가를 다시 찍고 돌아오고싶어요! ^^

    여행준비 잘하세요.
    여행다녀온후.. 그 후유증이 크지요.. ㅋㅋ 툭하면 생각나고 가고싶고, 그립고..
    심지어는 그곳 음식까지 생각이 나요~ ㅠ.ㅠ
    날씨 추워져요! 감기조심하시고 여행준비도 잘하시고, 준비하고 기다리는 7개월.. 아.. 설레시겠다!!!! ^^
    근데 이번 여행은 일정이 얼마나 되세요? 궁금~ ㅋㅋ

    2011.11.17 12:02 신고 [ EDIT/ DEL : REPLY ]
    • "Leap Year"
      들어봤어요. '다음에 보지....' '다음에 보지....'
      이렇게 피일차일 미루며 여행가기전까진 꼭 봐야지 생각했는데, 이번 주말에 봐야겠어요 ㅎㅎ

      예ㅎㅎ 전 아직 학생신분이라 그런지 키세스에서 학생할인으로 정말 저렴하게 팔더라구요.
      1년짜리 더블린행은 왠만하면 150은 넘어가는데(취항항공사가 워낙 없다보니...)
      120에 판다고 해서, 내일 전화해서 상담해 보려구요 ㅎㅎ

      이번여행은 5개월. 정확하게 150일 잡아놓았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하니 머리아파서 그냥 북유럽을 제외한 전유럽 90일(더 다니고 싶지만, 쉥겐조약이 걸리더라구요.)
      + 영국, 더블린, 모로코, 중동(상황보아서...), 터키 60일정도 로 잡아놓았어요. 더블린In - 이스탄불out

      출발일짜는 2012년 6월 12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11월 12일 귀국으로..
      사담이지만, 6월 12일은 저에게 꽤나 의미가 있는날이요.
      스페인 여행갈때도 2009년 6월 12일이었거든요.
      그냥 6월 3째주, 화요일에 가자 생각하고 달력을 봤는데, 공교롭게 딱 그 날짜더라구요. 괜히 기분이 좋네요 ^^;;;

      저도 여행후유증이 귀국하고 집에서 2주동안 있을땐 몰랐는데, 입대하고 나니 쓰나미처럼 밀려오더군요.
      특히, 바람소리와 간간히 들리는 동물소리만이 존재하는 조용한 산에서 먼곳을 바라보며 보초설 때....
      괜한 감상에 빠졌네요.ㅋㅋ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

      2011.11.17 23:42 신고 [ EDIT/ DEL ]
  2. 오늘까지는 얌전하게 11월을 맞아주는 것 같았지만, 어쩐지 쌩하니 내일 비가 내리고 나면 추워지지는 않을까.. 더럭 걱정스럽네요.
    잘 지내시죠? ^^

    2011.11.04 16:44 신고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이네요 ^^
      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참, 저 이번달안에 비행기표 구매할 예정이에요
      더블린행 비행기표 아주 괜찮은 매물이 나왔거든요.
      일정은... 그냥 많은 책을 읽으며 그리고,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그냥 흘러가는대로 여행하려구요.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ㅎㅎ
      아직 7개월 남았는데, 너무 기다려집니다. ^^

      여행다녀오신후 어떠세요?
      무척 궁금하네요. 전.. 귀국하자마자 입대준비하느라 정신없었지만, 입대한후엔 정말 그당시 여행생각이 나더라구요.
      그것이 또 저를 이번 여행으로 이끌었죠 ^^;;

      2011.11.08 22:30 신고 [ EDIT/ DEL ]
  3. 몸은 좀 어떠세요? 여행 준비도 해야하고.. 그런데 아프시면 안되죠! 건강 잘 챙기세요. 공기가 또 너무 차가워져서.. 더 걱정이에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일상으로 돌아온지 얼마 안됐는데.. 여행이 미치게 고파요 ㅋㅋㅋ

    2011.10.01 18:25 신고 [ EDIT/ DEL : REPLY ]
    • 하핫, 감사합니다 ^^
      주사 2방 맞고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또 3일간 황금연휴니 책이나 보며 푹 쉬려구요~
      어제 아침뉴스 듣는데 강원도에 벌써 첫 얼음이 얼었다고 하두라구요. 서울은 7도고... 소리님도 감기조심하세요 ^^

      여행다녀온뒤 그 심정.. 십분이해합니다.
      전 그 심정이 군입대후 훈련소시절에 극이 달했었는데 정말... 에휴 생각도 하기싫어요 ㅎㅎㅎ

      2011.10.01 22:50 신고 [ EDIT/ DEL ]
  4. 로미님~ 어떻게 지내세요?
    내년 여행준비로 하루하루 즐겁게 열심히 살고 계시겠죠?
    가을이 깊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

    2011.09.21 11:42 신고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
      정말 그 덥던 날씨가 한 방에 훅 가버렸네요.
      요즘 소리님 여행기 보는 재미가 들렸습니다.
      정말 사진내공이 장난아니더군요 ㄷㄷ

      요즘 일교차가 심한데, 소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2011.09.21 18:09 신고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9.11 22:47 [ EDIT/ DEL : REPLY ]
    • 얼마전, 카메라하나 구매했는데, 간간히 제가 사는 부산이라도 돌아다니며 사진찍을 계획이에요. 그런데 이게 포스팅까지 이어질지 모르겠네요 헤헤헤;;;

      요즘 유럽... 너무 시끄러워서 불안하긴 하지만,제때에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준비를 차근차근하고 있습니다 ^^
      어느 나라를 갈지 어느 순서로 갈지 대략적인 일정을 다 잡아놓았지만, 그 나라속 도시들은 어떤식으로 일정을 잡아야할지 막막하네요 ㅠㅠ 한나라에 도시 4개정도만 가도 100개가 넘어버리니...
      오늘 날씨가 참 화창하네요. 추석간의 여독을 푹 푸시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빌어요~

      2011.09.13 13:39 신고 [ EDIT/ DEL ]
  6. 로미님~
    덕분에 저 자알~ 다녀왔어요! ^^
    아.. 9개월 후에 떠나시는군요! ^^
    준비 얼마나 또 잘하실까.. 막 궁금해 지는거죠~ ㅋㅋ
    다녀오고 정신없이 하루 하루 보내고 있는데.. 인사꼭 하고 싶었어요. 넘넘 고마워서요..

    2011.09.06 17:21 신고 [ EDIT/ DEL : REPLY ]
    • 잘 다녀오셨군요 ^^
      이제 블로그에 글들이 쑥쑥 올라오겠네요~
      어떠셨나요?
      그리고 지금은 어떠세요?
      그곳에의 감흥과 지금의 느낌
      궁금하네요 ^^

      2011.09.07 23:08 신고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1.08.15 01:51 [ EDIT/ DEL : REPLY ]
    • 정확힌 9개월 정도 남았어요 ㅎㅎ
      내년 6월 초나 빠르면 5월 말에 출국예정이니 :-D
      단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요즘 유럽정세가 심심찮다는 겁니다. 노르웨이의 테러사건에 이어 영국런던의 폭동;;;
      내년엔 부디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11.08.18 23:45 신고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1.08.13 00:46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이에요 :-D
      어떻게 잘 지내셨어요~?

      요즘 거의 블로그활동을 하지않으니 들어올 일이 없네요 :-D
      대부분 하는 거라곤 페이스북정도?
      아마 1년뒤면 다시 활발해지겠죠? ㅎㅎㅎ

      2011.08.14 03:48 신고 [ EDIT/ DEL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07.18 23:05 [ EDIT/ DEL : REPLY ]
    • 1주일이 지나버렸네요 :-D
      잘 지내셨나요?
      전 부산토박이랍니다 ^^*
      벌써 여행이 한달밖에 남지않으셨나요?
      군대에서 소리님의 당찬 포부를 밝히신 글을 본게 엊그제같은데.. 세월 참 빠릅니다ㅎ
      여튼, 몇주뒤 즐겁게 여행을 마치고 한층 밝아지신 모습으로 귀국하시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D

      2011.07.26 18:59 신고 [ EDIT/ DEL ]
  10. 로미님.. 또다시 인사는.. 오랜만.. 이라고 하게 되네요! ^^; 잘 지내셨어요?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죠? 또 다른 여행을 계획하면서 말예요..
    이제 한달 조금 더 남았는데.. 걱정이네요.. 아무것도 못하고 이썽요!
    여행 떠나기 전에 로미님 포스팅 꼼꼼히 아주아주 열심히 보고 가려구요! ^^
    내일 비가 많이 올거래요.. 우산 꼭 챙기세요~ ^ㅛ^

    2011.07.06 22:35 신고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이에요~
      바쁘다는 핑계로 거의 블로그에 들어오질 않네요.:-D

      소리님 말처럼 부산에도 비가 왔어요.
      하늘에 구멍이 뚫렸는지 엄청 쏟아져내리더라구요?
      덕분에 더위도 한풀 꺾이고 반가운 비였습니다.

      여행...벌써 1달밖에 남지않으셨나요~?
      시간 참 빨리가네요 ㅎㅎ
      준비는 뭐.. 저도 안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그런데 이상한게, 소리님이 여행가시는데 괜히 저까지 설레네요 ㅎㅎ 한달 뒤 블로그 포스팅,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D

      2011.07.11 23:07 신고 [ EDIT/ DEL ]